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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대장염 치료 사례:
치미병(治未病)으로 다스린 건강
증상 완화를 넘어 염증의 근본 원인을 바로잡는 한걸음한의원의 치료 기록
치료 종료 후 1년의 일상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해온 한걸음한의원입니다. 2025년 10월 치료를 종료했던 30대 환자분의 어머니께서 1년 만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따님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지만, 다시 나빠질까 하는 걱정에 보약을 처방받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한의학의 '불치이병 치미병(이미 생긴 병보다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다스림)'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내원 당시 상태 (2025년 3월)
- 진단: 궤양성대장염 (2024년 11월 종합병원 진단)
- 주요 증상: 혈변, 점액변, 잦은 방귀, 구내염, 역류성 식도염
- 특이사항: 손발이 차고 만성피로 호소, 아침마다 얼굴 붓기
칼프로텍틴과 내시경의 상관관계
수치가 정상이어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이유
칼프로텍틴 검사
대변 내 염증 물질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염증이 넓고 심하면 수치가 올라가지만, 미세한 불씨 같은 염증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어 수치만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내시경 검사
치료의 마지막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과정입니다. 칼프로텍틴 수치가 정상임에도 내시경 상 염증이 관찰될 수 있기 때문에 육안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치료 핵심 요약
원인별 순차적 처방
배가 찬 증상, 위장 문제, 염증형 체질 등 겹쳐 있는 원인을 순차적으로 해결했습니다. 특히 위산분비억제제 중단 등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하여 장의 면역력을 회복시켰습니다.
성공적인 관해
양약을 끊은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명현 반응을 '양파 껍질을 벗기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간 결과, 2025년 9월 내시경에서 깨끗한 점막을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상담 안내
궤양성대장염 및 면역 질환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한걸음한의원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 이병희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41 JB미소빌딩 3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