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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다고 끝일까?
궤양성대장염의 완전 관해 사례
임상적 관해를 넘어 염증 수치의 완전한 정상화를 이룬 50대 여성 환자의 기록
환자 히스토리
안녕하세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증상이 거의 없는 '임상적 관해' 상태에서 내원하셨으나, 내시경 상 염증을 완전히 제거하여 치료를 종료하신 50대 여성 환자분의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환자분은 2021년 궤양성대장염 진단 이후 종합병원에서 치료받아 오셨으며, 아사콜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 등 약물 조절의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내원 당시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거의 없었으나, 칼프로텍틴 수치를 통해 장내 염증이 남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내원 당시 상태 (2025. 11)
- 배변: 하루 1회 정상변, 혈변 없음
- 칼프로텍틴: 105점 (정상 기준 초과)
- 특이사항: 위축성 위염, 과식 시 소화 불량, 비염 동반
증상이 없어도 치료가 필요한 이유
증상이 없다고 염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장내 염증이 남아있으면 언제든 다시 활동기로 재발할 수 있으며, 특히 장기간 지속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궤양성대장염 치료의 진정한 목표는 '임상적 관해'를 넘어, 검사 수치와 내시경 결과까지 깨끗한 '완전 관해'여야 합니다.
치료의 단계적 기록
상부소화기 개선부터 염증 제어까지, 단계별 처방을 통해 정상 수치를 되찾았습니다.
초기 염증 수치 급감
상부소화기 처방으로 한 달 만에 칼프로텍틴 수치가 105점에서 3.8 미만으로 떨어지며 염증이 사실상 소실되었습니다.
잠재 원인 제거 및 완전 정상화
치료 도중 수치가 일시 상승했으나, 이는 두 번째 원인이 드러난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염증형 처방으로 변경하여 4월 말 다시 3.8 미만으로 복귀했습니다.
한걸음한의원의 약속
증상이 없어도 염증이 남아있다면 치료를 이어가야 합니다. 내시경으로 증명된 완전 관해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예약 등 궁금하신 점은 한걸음한의원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