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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Case

스테로이드가 듣지 않던
궤양성대장염 치료 사례

반복되는 재발의 굴레를 끊고 염증 수치를 정상화하기까지의 여정

30대 남성 환자분의 사례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궤양성대장염을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이번 사례는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불구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고통받던 30대 남성 환자분의 이야기입니다.

환자분은 2023년 발병 후 5-ASA 제제(아사콜 등)를 사용했으나 재발하였고, 이후 소론도(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내시경 소견 악화 및 증상 호전이 없어 2025년 2월 본원을 찾으셨습니다.

Initial Status

내원 당시 상황 (2025. 02)

  • 주요 증상: 하루 4~8회 설사, 점액변, 극심한 복통, 부신기능 저하 증상
  • 검사 수치: 칼프로텍틴 5293점 (염증 극심)
  • 병용 약물: 스테로이드(소론도) 40mg, 진경제, 항콜린제 등 다수
Clinical Insight

원인의 순서대로 치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환자분은 호흡기 질환(비염)과 소화기 문제, 그리고 염증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었습니다. 한걸음한의원은 원인이 드러나는 순서에 맞추어 호흡기형 처방, 상부소화기 처방, 염증형 처방으로 유연하게 치료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무분별한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순차적으로 치료하여 수치를 정상화했습니다.

단계적 치료 경과 및 성과

2025. 02 - 04
스테로이드 의존성 탈피

한약 치료 시작 2달 만에 스테로이드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얼굴 붓기와 다리 힘 빠짐 등의 부작용이 사라지고 정상변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5. 06 - 2026. 03
지속적인 수치 관리

칼프로텍틴 수치가 5293점에서 22점까지 감소했습니다. 호흡기 문제와 소화기 문제를 번갈아 다스리며 최종적으로는 모든 양약을 중단하였습니다.

치료를 마치며

증상이 좋아졌다고 바로 치료를 종료하기보다는, 칼프로텍틴 수치가 안정적인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걸음한의원은 환자분의 완치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합니다. 관련 상담은 한걸음한의원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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